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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곰샘의 TEA Note] 히비스커스
TEALAB | 2018.07.12 14:49 | 645

덥고! 습하고! 기운이 빠져요..
하지만 아직은 목요일, 우리는 기분전환하고 다시 기운을 찾아야해요.
그렇다면....몸의 활력을 되찾아주고 육체 피로, 눈의 피로에 좋은 히비스커스가 딱이지요!

히비스커스는 최근 TV에서도 소개된 허브이죠.

무궁화와 닮은 꽃으로 원예용으로 기르기도 해요.
허브로 이용할 때는 히비스커스 꽃봉오리를 말려서 만들어요.

개인적으로 육포가 연상되는 어두운 붉은 색을 띄며 마른잎에서의 향은 찌르는 듯한 과일 혹은 꽃의 향이 나요.
루비를 연상시키는 붉은 찻 물은 감탄을 자아내지만 속으면 안됩니다.
한모금 입에 넣으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기가 오르는 듯한 신맛이 느껴지죠.
비타민음료처럼 가벼운 신맛이 아닌 묵직한 느낌의 신맛이 아주 강하게 느껴져요.


히비스커스는 육체 피로를 풀어주며 신진대사의 활성에도 도움을 줘요.

숙취에도 좋은 효과를 보여주죠.(술 많이 드신 다음 날 히비스커스 칭찬해~)



티마스터 노트
마른 잎 : 어두운 붉은 색의 딱딱한 조각, 혹은 꽃봉오리 모양
향 : 장미 계열의 꽃향(2), 시원한 나무향(1), 시큼한 향(4)
맛 : 신맛(8), 단맛(1)
떫음 : 아주 약한 떫음


개인적으로 신맛을 좋아하지 않아 한 모금 마시고 설탕과 얼음을 넣어 마셨어요.

이렇게 마시면 스포츠음료나 비타민음료 같은 느낌으로 즐길 수 있어요.
새콤달콤은 위대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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